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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말상식

         양말상식   양말의 역사   발에생기는병  섬유상식                           자유게시판  

    ◆양말에 관한 상식 자료입니다.

 

  좋은양말 고르는법 과 관리방법

  품  질        

  주로 많이 사용하는 면 양말 은 올이단단한 것이일단 좋다고 봐야하며.신축성이 충분하면서 축 늘어지지 않아야합니다. 양말의목(고무부분)은 잘늘어저야(18센티이상)하고, 착용하였을 때 흘러내리지 않으면서 발목을 조이지 않아야됩니다. 폴리우레탄이 들어간 제품이 착용감이좋으면서 흘러내리지 않아 좋습니다.

  염  색

색상은 선명한 것이 물이덜빠지면서 색상의 유지도도 좋습니다. 양말의 경우 선염(실을 염색해서 만드는 방법)과 후염(양말을 편직한 후에 염색하는 방법)이 있는데 .선염한 제품은 염색의 유지도가 좋은 편이나 세탁을할 경우 약간 사이즈가 줄어들수가있으며,후염은 사이즈의 변질은 적은반면에 염색의 유지도가 조금 떨어지는 경우가있으나 요즈음은 고압 염색처리하는 기술등의 개발로 크게우려할 정도는아니지만,처음 새양말(특히진한 색상양말)을 세탁할 때는 너무 뜨거운 물이나 다른 세탁물과 같이 삶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섬유제품은 염색을 해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고온에서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탈색이 되는 경우가 많음으로 조심하는편이 좋습니다.

  유아용 양말

 유아용 양말은 어린이의 피부가 약하고 잘미끄러지는점을 감안하여 면 제품에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양말의 수준

현제 우리나라의 양말은 세계시장에서 상위에 가는 우수한 제품입니다.기술이나 품질 어느면에서도 선진국에 뒤지지 않으며,퍠션감각도 상당히 앞서가는 편입니다. 컴퓨터 편직기의 개발로 제품이 고급화 되면서 가격은 저렴하여 값싸게 좋은 양말을 신을 수 있는편입니다.

양말에 관한 자료

가터      garter

양말 대님. 긴 양말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12세기경 양말의 사용과 함께 발달되었다. 처음에는 남자의 타이즈 모양의 바지인 호스에만 사용되었으나 양말이 겉옷의 일부가 되면서 가터도 장식적 요소가 짙어졌다. 종류도 다양하여 무릎 바깥쪽에 리본으로 매는 것, 테이프 모양의 것을 버클로 고정시킨 것, 긴 끈을 교차시켜서 맨 것, 레이스로 가장자리 장식을 단 것 등 화려한 것이 많았다. 19세기 이후 긴바지가 일반화되면서 거의 쓸모가 없어졌다. 여자의 경우도 오래 전부터 가터를 사용했고, 긴 스커트로 감추어져 있었지만 레이스나 장식이 화려했다. 19세기 중엽부터 인도고무의 등장으로 신축성 있는 고리 모양의 것이 많아졌고, 19세기 말 클립이 코르셋의 하단에 부착된 것과 양말을 매다는 서스펜더가 허리띠에 고정된 가터벨트가 유행하였다. 1960년대 이후 팬티스타킹이 일반화되면서 사용은 적어졌다.

 

勳章 The Most Noble Orderofthe Garter

기사(騎士)에게 수여되는 영국의 최고훈장. 1348년 에드워드 3세가 기사도의 실천과 국왕에 대한 충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하였다. 이 훈장을 받은 사람은 가터기사단의 단원이 되어 왼쪽 무릎에 가터(양말 대님)를 단다. 춤 상대였던 귀부인이 떨어뜨린 가터를 왕이 자기 무릎에 단 것에서 유래되었다.▣

 

 stockings

발부분부터 다리까지 덮는 긴 양말. 보통 무릎위 이상을 덮는 것을 가리키며, 짧은 것은 삭스라 한다. 스타킹은 제조법에 따라 다음과 같이 크게 구별할 수 있다. ① 풀 패션:발의 형태에 맞추어 짠 것을 뒷부분인 솔기선에서 봉합한 양말 ② 트리코 스타킹:트리코감을 재단·봉제하여 조금 두꺼우면서 올이 풀리지 않는 양말 ③ 솔기없는 스타킹:뒷부분에 솔기선이 없는 것이며, 대롱모양으로 둥글게 짠 것을 열처리하여 다리모양으로 한 것과 처음부터 다리모양으로 짠 것이 있다. 전에는 견으로 만든 것을 최상으로 여겼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는 나일론제품으로 바뀌었다. 길이에 따라 판타롱·밴드·팬티 스타킹으로 구분하고 있다.

 衛生加工

직물의 방부 및 곰팡이를 방지하기 위한 가공. 주로 직접 피부에 닿는 내의·양말 등의 직물·편물의 가공에 응용되고 있다. 체취나 세균의 번식을 방지할 목적으로 각종 섬유에 응용하는데, 세탁에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가공약제로는 중금속(주석·수은 등)을 함유한 유기화합물이 사용된다. 지금은 새니터리가공·새니타이즈가공·라루벤가공 등의 상표명으로 불린다.

tights

발끝에서 허리까지 하나로 된 두툼한 양말. 여성용·어린이용과 앞쪽으로 열림이 있고 발목 아랫부분이 없는 남성용도 있으며 웃옷과 이어진 것도 있다. 전신(前身)으로서는 중세 남자용인 호즈(hose)라 불리는 긴 양말모양의 각의(脚衣)가 있으며 타이츠가 의복의 명칭으로 쓰이게 된 것은 18세기로부터 19세기초 몸에 꼭 끼는 남자용 바지부터였다. 연극·무용·스포츠 등에 쓰였는데 1960년대 미니스커트의 유행으로 팬티스타킹이 나오게 되자 같은 형태의 다소 두툼한 타이츠가 일반에게도 보급되었다. 소재(素材)·편성법·색깔·무늬 등이 다양해졌으며, 방한용·장식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편물

  

 編物 knitting

실이나 끈을 엮어서 만든 옷감 또는 그 제품. 메리야스로 널리 불리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손뜨기한 것은 편물, 기계뜨기한 것은 메리야스라 구분한다. 손뜨기를 뜻하는 영어의 니트(knit)는 색슨어의 니탄(nytan)에서 비롯되었고, 짜서 만든 메리야스라는 말은 에스파냐어 메디아스(medias) 또는 포르투갈어 메이아스(meias)에서 온 것이다. 편물은 신축성과 탄력성이 풍부하고 보온성·통기성이 클 뿐만 아니라 가볍고 구김이 적은 특성이 있다. 소재나 배색, 기법 등에 따라 수예품에서 내의·실내장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종류〕

크게 손뜨기와 기계뜨기로 나누는데, 손뜨기에는 대바늘뜨기·코바늘뜨기·아프간뜨기가 있다. 대바늘뜨기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메리야스뜨기·고무뜨기·가터뜨기의 3가지 기본이 있고, 이것을 응용하여 다양한 무늬뜨기를 할 수 있다. 코바늘뜨기는 사슬뜨기·짧은뜨기·긴뜨기를 기본으로 하는데 대바늘보다 두껍게 떠져 실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가는 모사(毛絲)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아프간뜨기는 대바늘뜨기와 코바늘뜨기 기술을 혼합한 것으로 흔히 아프간스티치라고도 하며, 아프간바늘이라는 특수한 바늘을 사용한다. 이 뜨기법의 기초는 플레인아프간으로, 어린이 신발 등에 사용하였다. 바늘 넣는 법이나 실을 거는 법에 따라 플레인아프간·겉뜨기아프간·안뜨기아프간·역(逆)플레인아프간 등 11종류의 기초뜨기에 의하여 독특한 무늬를 뜰 수 있다. 기계뜨기는 뜨기코와 바늘의 이동에 따라 레이스무늬·끌어올리기·걸러뜨기 등 여러 가지 뜨기바탕을 만들 수 있다.

〔역사〕

편물 사용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으나 이집트왕조의 피라미드 속에서 발견된 레이스뜨기를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본다. 이곳에서 발견된 샌들용 짧은 양말은 아라비아사막 유목민들이 신었던 것으로 현재의 편물과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페루·아프리카 및 유럽 각지에서 발견된 콥트인의 모자는 오늘날의 편물과 비슷하다. 이후 이집트의 편물은 유럽으로 전파되어 13세기 이탈리아에서는 2개의 대바늘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14∼16세기에는 피렌체나 파리에 편물길드가 결성되어 종교단체의 후원을 받을 만큼 전성기를 맞았다. 이때 프랑스에서는 긴 양말을 레이스뜨기하였고 이탈리아에서는 금사·은사로 무늬를 짜넣었다. 또 에스파냐 바스크지방에서는 베레모자를 펠트화하였고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는 교차뜨기나 자수를 하였으며 네덜란드에서는 새·꽃·짐승무늬를 넣은 것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1589년 영국 목사 W.리가 기계를 발로 밟아서 돌리는 양말편기를 발명함으로써 기계뜨기시대로 접어들었다. 그 뒤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영국을 중심으로 편물기계가 개량되어 프랑스와 영국에서 편물공업이 발달하였다. 특히 19세기에 영국의 M.타운센드가 기존의 스프링바늘보다 훨씬 능률적인 래치바늘을 고안하여 편물공업의 획기적 발달을 가져왔다. 오늘날 대부분의 편기에 이 바늘이 사용되고 있다. 한편 편기의 발달에 밀려 쇠퇴하였던 손뜨기는 19세기 크림전쟁을 계기로 부활되었고 제 1 차세계대전 때는 편물수요가 증가하면서 편물잡지가 발행되기도 하였다. 1930년대에는 파리 패션계에 편물이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36년 스위스에서 파섭의 손뜨기 기계가 발명되었다. 한국에 유럽편물이 처음 전해진 것은 조선시대 말기인 1870년(고종 7) 무렵으로 그리스도교 전파와 함께 선교사들의 양말 짜는 기술이 보급되었다.

 〔소재〕

편물 소재의 실은 크게 천연섬유와 화학섬유로 나뉘며, 천연섬유는 다시 동물성 섬유와 식물성 섬유로 분류된다. 동물성 섬유종류로는 양모·캐시미어·앙고라·캐멀·알파카·견·아스트라칸·모헤어등이 있다. 이 가운데 양모인모사는 가볍고 보온성·흡수성이 뛰어난데다 탄력성이 있어 가장 많이 쓰인다. 동물성 섬유는 쉽게 줄어들고 충해(蟲害)에 약한 단점이 있는데 합성섬유의 혼방사가 이를 보완하고 있다. 식물성 섬유로는 무명·마·라미·인견·스테이플파이버·종이·야자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종류는 모사보다 신축성은 떨어지나 보온성과 흡습성이 뛰어나고 견고한 장점이 있다. 화학섬유에는 아세테이트·폴리에스테르·나일론 등이 있는데 보온성·흡습성·감촉은 모사보다 떨어지나 마찰에 강하고 충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수편사(手編絲)는 금·은의 라메사를 넣은 실, 2가지 이상의 실을 합친 실 등 종류와 모양이 다양하며 실에 부착된 라벨에 소재(素材)와 혼방률이 명시되어 있다. 모사는 굵기와 꼬임을 나타낼 때 일반적으로 극세(極細)·중세(中細)·병태(竝太) 등으로 부르며, 실제 굵기를 나타낼 때는 실길이와 무게를 기준한 단위인 번수(番手)를 사용한다. 같은 무게로 길이가 2배인 것을 2번수라 하는데 길이의 배수가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번수도 하나씩 늘어나, 번수가 클수록 실은 가늘어진다. 1g의 양모를 1m 길이로 늘인 것을 1번수, 20m로 늘인 것을 20번수라 한다. 20번수 실 2가닥을 합쳐 꼰 것이 극세이며, 이것은 2/20로 표시한다. 또 각 번수의 실 1가닥을 한 방향으로 꼰 것을 단사(單絲), 단사 2가닥을 단사와 반대방향으로 꼰 것을 쌍사(雙絲) 등으로 부르며, 오른쪽으로 꼰 것을 S꼬임, 왼쪽으로 꼰 것을 Z꼬임이라고 하므로 단사가 Z꼬임인 경우 쌍사는 S꼬임이 된다. 수편모사의 경우 단사는 Z꼬임이며 통상 2∼4가닥을 합쳐 S꼬임으로 만들어 쓴다.

 〔편물 용구〕

① 수편기:빨리 뜰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여러 장을 뜰 경우에 편리하다. 현재는 거의 동침형(動針型)이며 편판기(片板機)와 양판기(兩板機)의 2종류가 있다. ② 대바늘:대나무·플라스틱·경금속제품이 있으며 굵기도 다양하다. 캡이 달린 2개가 한 조로 된 바늘은 평면적인 것을 뜰 때 쓰고, 4개가 한 조인 바늘은 캡이 없고 원통형을 뜨는 데 사용한다. 경금속 고리바늘은 바늘 경계부분의 코가 늘어나지 않게 뜨기 위하여 고안된 것으로 바늘을 바꾸지 않고 원통형으로 뜰 수 있다. ③ 코바늘:대나무·뿔·금속·플라스틱 제품이 있으며 끝이 갈고리모양으로 되어 있다. 갈고리 굵기에 따라 금속제는 1∼8호까지, 뿔제·플라스틱제·대나무제는 1∼12호까지 있고 호수가 클수록 굵어진다. 8호 이상은 아프간바늘을 사용한다. ④ 아프간바늘:대나무와 경금속제가 있으며 바늘 한끝이 갈고리모양이며 나머지 한쪽은 뾰족하거나 캡이 달려 있다. 1∼12호까지 있으나, 15호나 30호 등 굵은 것도 있고, 갈고리가 굵어질수록 호수가 커진다. ⑤ 레이스바늘:금속제로, 0∼12호까지 있으며 레이스실이나 가는 실을 뜰 때 쓴다. ⑥ 모사 돗바늘:바늘귀에 구멍이 세로로 길고 크게 뚫려 있어 털실을 꿰맬 때 사용한다.

 〔전통무늬〕

① 건지스웨터: 영국해협 남서단에 있는 건지섬에서 입는 피셔먼 스웨터(fisherman's sweater)를 말한다. 진하고 굵은 감색 실로 무늬를 단순하게 짠 스웨터로, 실용적 디자인의 표준이 되고 있다. ② 저지:건지섬 옆에 있는 섬의 이름으로, 이 섬에서 짠 스목(smock)풍의 메리야스뜨기로 된 스웨터에서 기원하였다. 한국에서는 외의용(外衣用)뜨개바탕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고 있다. ③ 아란무늬:건지스웨터가 아일랜드 서쪽에 있는 아란제도로 넘어가 발전된 디자인이다. ④ 로피스웨터:아이슬란드의 로빙얀으로 짠 둥근 요크(yoke)의 스웨터를 말한다. 로빙얀은 로피의 아이슬란드어인데, 색깔있는 양모를 엉성하게 꼰 극대모사(極大毛絲)를 가리킨다. ⑤ 페어섬의 배색무늬뜨기:페어섬은 스코틀랜드 북쪽에 있는 섬 이름으로, 화려하게 염색한 모사를 여러 개 섞어 뜬 무늬가 특징적인데, 같은 무늬는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 ⑥ 노르딕 무늬뜨기:구상적 도안이나 기하학적 무늬가 많고, 모양은 스목풍의 직선형이다. ⑦ 카우틴 스웨터:캐나다 남서부의 수렵민족인 카우틴 인디언의 노동복을 말하며, 새·가슴·고래 등 대담한 도안을 사용한다. ⑧ 아가일체크:스코틀랜드 서쪽 아가일지방에서 전해졌으며 타탄(tartan)의 체크무늬가 사선으로 배치되어 있다.

 손질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하거나 가정에서 세탁할 경우 소재에 맞는 세제를 잘 선택하여야 한다. 모사편물을 가정에서 세탁할 때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고 제품을 뒤집어서 담근뒤 가볍게 비벼 빨거나 눌러서 빤다. 물기는 탈수기로 가볍게 탈수하거나 타월로 눌러 뺀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 넓게 펴서 말린다. 말린 뒤 다림질을 하면 모양이 정돈된다. 다림질은 섬유나 뜨개바탕에 따라 온도를 조절해야 한다. 어린이용 옷에서 손상되기 쉬운 부분은 미리 풀어서 다시 고쳐 뜨면 경제적이다.

 발에 생기는 병 알아보기

  

 무좀 

athlete's foot

피부 진균증(眞菌症)의 하나. 발에 진균(이른바 곰팡이)의 일종인 피부 사상균(絲狀菌)이 감염해서 일어나는 피부질환의 총칭으로서, 의학용어로는 족부백선(足部白癬;tinea pedis) 또는 한포상백선(汗疱狀白癬)이라고 한다. 손과 손톱·발톱에 생기는 백선에 대해서도 손무좀 또는 손톱무좀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무좀은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중요한 피부질환으로 오랫동안 신이나 양말을 신고 있어야 할 사람에게 이환율(罹患率)이 높고 일종의 문명병적인 성격도 가지고 있다. 청장년의 발에 잘 생기며 여름장마철에 악화되기가 쉬우며 불결하고 땀이 나는 것이 무좀 발생의 원인이 된다. 무좀에는 다음의 3가지 병형(病型)이 있다. ① 지간미란형 : 가장 흔한 것으로 발의 제4지와 제5지 사이에 잘 발생하며 다른 지간과 발바닥으로 확산된다. 지간부위는 하얗게 침연해서 각질층이 떨어지며 가끔 짓물러서 발적(發赤)하기도 한다. 일반 화농균(化膿菌)에 의한 2차감염을 일으켜서 발의 종창(腫脹)·발적·동통(疼痛), 서혜부(鼠蹊部)의 림프절 종창을 일으키거나 부적당한 외용요법(外用療法;고약요법)에 의한 피부염을 병발시키는 일이 많다. ② 소수포(小水疱)·인설형(鱗屑型) : 발바닥과 발의 가장자리에 잘 발생하며 작은 수포가 많이 생긴다. 수포가 건조되면 피부가 벗겨진다. 수포의 막(膜)에는 백선균이 많이 있어 다른 곳으로의 감염력이 강하지만 수포 용액 속에는 균이 없다. ③ 각질증식형(角質增殖型;角化型) : 3가지 유형 가운데에서 가장 드문 형이지만 발뒤꿈치 부분을 중심으로 각질의 증식이 현저해지고 꺼칠꺼칠해지며 때에 따라서는 트거나 갈라지게 된다. 이상의 병형에는 가려움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수부백선(手部白癬;tinea manuum)은 족부백선에 비해서 발생빈도가 적다. 피부 발진은 원심성(遠心性)으로 확대되지만 중심부는 자연치유되는 경향이 많고 환상(環狀) 내지는 연권상(連圈狀)을 나타낸다. 변연부(邊緣部)는 제방상(堤防狀)으로 융기하여 소수포·인설·가피(痂皮)가 현저하다. 손바닥에 생기면 각질증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손톱·발톱무좀(爪甲白癬;tinea unguium)은 발톱에 많고 발톱의 앞부분부터 혼탁해졌다가 점차 두꺼워진다. 발톱은 부서지기 쉬워져 분말상(粉末狀)으로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만연하는 발·손·손톱·발톱의 무좀은 홍색백선균(紅色白癬菌;Trichophyton rubrum)과 모창백선균(毛瘡白癬菌;T.mentagrophytes)이 가장 큰 원인이다. 백선균은 케라틴이 풍부한 피부의 최표층이라고 할 수 있는 각질층과 손톱·발톱에 기생하여 증식한다. 인설·수포막·손톱·발톱의 현미경 검사로서 백선균의 균사와 포자(胞子)를 찾아냄으로써 쉽게 진단할 수 있다. 백선환자의 병변부(病變部)에서 균이 들어 있는 인설이 벗겨지면서 이것을 매개로 감염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치료와 예방으로서는 발을 깨끗이 씻어서 청결하게 하고 양말과 신은 통기성이 좋은 것으로 신고 땀이 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용요법으로는 톨나프테이트·요오드운데시레이트 등 이미다졸계(imidazol系)의 약제 등 항백선제를 1일 여러 번 바른다. 또 각질증식형의 무좀과 손(발)톱백선의 경우에는 글리세오플빈 등의 항백선 내복제를 복용한다. 최근에 들어와서는 더욱 우수한 항백선제가 개발되고있다. → 백선 이승연▣

 

白癬 trichophytia

피부사상균(皮膚絲狀菌)에 감염되어 일어나는 피부병. 백선의 병원균은 피부사상균이라 총칭되는데, 분류상 진균류(眞菌類)의 불완전균류에 속하고, 백선균 Trichophyton, 소포자균 Microsporum, 표피균 Epidermophyton의 3속으로 이루어진다. 백선은 병변의 깊이에 따라 천재성백선(淺在性白癬)과 심재성백선(深在性白癬)으로 나뉜다. 천재성백선은 표피·모발·손톱·발톱 등 피부 표면에 병변이 생기는 것이며, 심재성백선은 모낭(모포) 등으로부터 균이 진피 속으로 침입함으로써 병변이 생기는 것이다. 천재성백선은 두부백선(頭部白癬)·반상소수포성백선(斑狀小水疱性白癬)·완선(頑癬)·한포상백선(汗疱狀白癬)·조백선(爪白癬)이 있으며, 심재성백선에는 셀수스독창(禿瘡)·백선성모창(白癬性毛瘡)·백선성육아종(白癬性肉芽腫) 등이 있다. ① 두부백선(기계총):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두부에 크기는 조갑(爪甲) 정도로 경계가 명료하고 둥글고 흰 가루를 뿌린 듯한 병변이 많이 발생하며, 병변부의 머리털은 색이 바래고 짧게 꺾이거나 빠지기 쉽고 머리털이 성기며 가려움은 거의 없다. ② 반상소수포성백선:구간(軀幹)이나 사지(四肢)에 경계가 명료하고 둥근 홍반이 생기며 그 가장자리에 소수포가 생겨서 둥그렇게 퍼짐과 동시에 중심부는 나아서 정상적인 피부가 된다. 때로는 동심원 모양의 홍색륜(紅色輪)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가려움이 있다. ③ 완선:서혜부(鼠蹊部)나 엉덩이 부분에 많이 발생하며, 경계가 명료한 원호 모양의 홍반이 생기고 그 가장자리에 소수포나 구진이 둘러서 생기며 그 안쪽 피부는 갈색이 되고 인설(鱗屑)이나 가피(痂皮)를 볼 수 있으며 가려움이 심하다. ④ 한포상백선(무좀):손바닥·발바닥·발가락 사이에 생기며 임상적으로 소수포형·각화형(角化型)·지간형(趾間型)의 3형으로 나뉜다. 소수포형은 소수포와 낙설(落屑)이 생기는 것이며, 각화형은 피부가 전체적으로 두껍게 굳어져서 약간 껍질이 벗겨지는 것이고, 지간형은 발가락 사이의 피부가 희게 붓다가 껍질이 벗겨지거나 짓무르는 것으로, 모두 가려움이 있다. ⑤ 조백선:한포상백선과 합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조갑이 혼탁·변형되어 물러진다. ⑥ 셀수스독창:어린이 머리에 무르게 부풀어오른 종기가 생기며 머리털이 빠지기 쉽고 압박 때 가벼운 통증이 있으며 털구멍에서 고름이 나온다. 경부 림프선이 붓는 경우가 많다. ⑦ 백선성모창:성인 남자의 콧수염·턱수염 부분에 부풀어오른 붉은색 종기가 생기고 털구멍에 고름이 생기며 털이 빠지기 쉽다. ⑧ 백선성육아종:극히 드문 종류로, 전신의 백선과 합병하여 완두콩 크기 정도의 붉은색 결절이 생기며 화농이 진행되면 물렁물렁하게 된다. 백선에는 이상과 같은 종류가 있으며, 백선 진단상 중요한 것은 병변부에서 사상균을 검출하는 것이므로 수포막·인설·털·손톱·발톱 등의 현미경검사나 배양에 의한 검사를 한다. 백선과 유사한 피부병이 많아서 그 감별에는 균의 검사가 필요하다. 백선 이외의 질환에 백선용 약을 사용하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킨다. 또 백선에 부신피질호르몬외용제를 사용하면 전형적인 증상이 은폐되어 더 퍼지는 경우가 많다. 백선 치료에는 그리세오풀빈 내복과 항진균제 외용이 있다. 약제 선택은 피부과전문의 지시에 따른다. 예방으로는 피부 위생, 특히 청결·건조에 유의하고 속옷이나 양말도 청결·건조한 것을 사용하며 양말·슬리퍼·구두·발수건 등을 환자와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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